서연재 • 여름의 대학생은 강하다 종강하니까
오지은 • 삶을 협업하는 일에 대해 생각합니다.
박솔빈 • 하마구치 류스케의 <우연과 상상>을 보았다. 나는 그가 우리에게 닥친 이 고통스러운 현재를, 탈출이 아닌 우회하기 때문에 좋다고 생각한다. 까무러치기 아니고 미끄러지기?
엄혜진 • 흰 부추꽃이 피어나면 목숨이 환해질까 흰 부추꽃 그 환한 환생 -박남준 ‘흰 부추꽃으로’ 中-
박예슬 • 대본 그리고 무대. 왜 이걸 계속 하고 있을까, 모르겠어서 줄곧 짓고 있습니다. (‘짖’ 아닙니다.)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하여 즐거울 예정입니다. 안녕!
공혜지 • 힘을 빼고, 조급해하지 않기
황은율 • 나는 오늘의 나를 살 것이라 (정밀아, ‘서시’ 中)
박서현 • 수고하셨습니다!!
최유진 • 이번 호도 수고하셨습니다. 비가 많이 오면 좋겠네요.
박서현 • 수고하셨습니다! 저에게 요 근래는 모두 유예의 시간이지만 매거진 활동이 언제나 알차게 채워주는 기분이 듭니다.
이도현 • 이 계절도 무사히 지냈습니다.
조윤서 • 감사한 마음으로 맞이하는 여름
김윤영 • 도비는 자유예요!
정명숙 • 진심은 가 닿아서, 말은 더 필요 없을까요. 그래도 전하고 싶어서, 고맙습니다: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