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명진 ☞ 한예종에서의 학교생활은 치열했고 매일 자신을 시험하는 느낌이었는데, 떠나고 보니 그리움만 남아있습니다.
김연주 ☞ 31호부터 41호까지,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! 서연재 ☞ 아이고
박예슬 ☞ 건강합시다, 몸도 마음도, 당신도 나도.
황은율 ☞ 한겨울에 들인 작은 화분 두 개, 죽지 않고 버텨주었다. 봄이야 얘들아!

최유진 ☞ 성실함과 겸손의 미덕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요즘
박솔빈 ☞ 역시 현장이지 말입니다.
박서현 ☞ 수고하셨습니다!!
정소영 ☞ 모두의 빵 평화 자유 사랑을 바랍니다.
이상희 ☞ 감사합니다.
김주은 ☞ 하나도 모르겠다고 느낄때가 많았다. 이젠 하나라도 알아가야겠다.

오지은 ☞ 봄이 왔다는게 너무나도 새삼스럽네요. 사랑을 가득 담아 보냅니다.
이도현 ☞ 동작과 동작이 확장하는 세계
조윤서 ☞ 꺼지지 않을 불빛처럼
김윤영 ☞ 영원히 누워있거나 일어나서 춤이나 추고 싶다. 하지만 앉아서 일하고 싶진 않아
정명숙 ☞ 10년이 흘러 원점으로 돌아와 다시 출발한다. 다음 챕터로 넘어갈 수 있을까. -羅原