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예슬 • 궤도를 이탈한 별은 어디를 향할까 그곳이 어디든 그저 무탈하면 좋겠네
이상희 • 감사합니다.
최유진 • 유독 비와 바람이 많은 여름입니다. 다들 무사히 가을 맞이하시길
공혜지 • 다시 일어나겠습니다.
김주은 • ‘너와 좋은 친구가 되고 싶다!ʼ
박솔빈 • 아름다운 영화가 좋습니다.
오지은 • 여름이 서둘러 지나가네요. 평소보다 환절기가 이르게 오고 있습니다. 1년 중 가장 좋아하는 순간입니다만 환절기엔 건강을 잘 챙겨야해요. 그러니 모두 건강 잘 돌보시길 바라요!
조윤서 • 시간이 아주 많이 걸리겠지만 언젠가는
강가영 • 꿈에도 그리던 매거진의 일원이 되어 기쁩니다. 앞으로도 다양한 반짝임을 담아내겠습니다!
김민정 • 매거진이라는 새로운 둥지에서의 첫 우당탕탕, 잘 부탁드려요.
오서윤 • Everyone has a first time
임중효 • 모처럼 생각에 잠기는 여름이었습니다.
정지원 • 비가 많이 옵니다. 편안한 다음을 맞이하면 좋겠어요.
엄혜진 • 아주 아주 튼튼하고 데이터 날아갈 걱정 없는 외장하드가 갖고 싶어요.
전지윤 • 이번 호를 통해 우리 학교가 어떤 성과를 내고 있는지, 그리고 어떤 학우들이 우리 학교를 빛내고 있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된 것 같다.
서연재 • 장마 끝날 즈음 우산을 잃어버리고 뭔가를 잊어버려서 잃어버림과 잊어버림에 대해 일기를 썼는데 비가 또
황은율 • 오래 기억하고 싶은 여름을 보냈습니다. 벌써 그리워요!
정명숙 • 선선한 바람이 붑니다. 고개 들어 멀리 시선을 두고, 햇살 따라 걷습니다. -羅原