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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ORY
사이
공연예술 망명지가 되어버린, 현실과 가상 ‘사이’에서
지금은 과거가 될 수 있을까
생존과 예술, 그 사이에서
사이로 뛰어들고, 사이를 뛰어넘기
ARTISTS
사람을 길러내는 성악가 · 임웅균
이 도시에서 우리가 함께 사는 방법 · 김태영
서늘하며 서정적인 강화길의 나라 · 강화길
여럿이 녹아 하나의 작품이 되기까지 · <이중으로 걸어다니는 자: 도플갱어〉 팀
PHOTO ESSAY
<어쩌면 우리에게 더 멋진 일이 있을지도 몰라>
VIEW
온전히 가닿지 않을지라도
앞으로 써나갈 날들, 안녕
반복 실행
높고 길고 가벼운 힘의 몸짓 만들기
CLASS
이미 준비된 아직들의 마지막 무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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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세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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