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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ORY
T
계속 까보다 보면
예고편과 부록이 떠도는 장소
새로운 온도의 연결새로운 온도의 연결
빈터와 그곳에서 반짝이는 것들
ARTISTS
음악, 그 너머의 예술과 삶•황성호
전통의 호흡으로 동시대를 향하다•안덕기
허구를 통해 실재를 돌려주기•여신동
통의 안부를 비추는 화자들•김소형 정해지
PHOTO ESSAY
‹Tank›
VIEW
은총의 상태?
시간이 앗아간 그 모든 것을 위한 노래
함께함으로부터 길어 올린 음악
돌고 돌아 앞으로
CLASS
2020 K-Arts ON-Roa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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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희천, ‹탱크›, 2019
아트선재센터 «탱크» / 사진: 김연제
“혹독한 일을 실행하려는 자는, 자신이 이미 그것을 완수했다고 생각해야 하고, 과거와도 같이 되돌릴 수 없는 이 미래를 자기 스스로에게 짊어지도록 해야한다. – 유 춘”
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, ‹끝없이 두 갈래로 갈라지는 길들이 있는 정원› 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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