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1 2024 AUTUMN51
강민성

K-Arts Toon

강민성

우리는 모두 같은 이불을 덮은 채 하나의 얼굴로 무언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.

강민성
독서와 그림 그리기를 즐깁니다. 세상의 모든 것을 그려내리라는 마음이었지만, 이제는 세상 속에서 어느 작은 자리를 꾸리는 그림을 그려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