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은새, ‹밤의 괴물들-크게 웃는 여자들›, 캔버스에 유채, oil on canvas, 181.8x227.3cm, 2018
Story
∞ ┃ 편집실
나는 자영업자입니다 ┃ 이랑
새로움의 궤도에서 ┃ 윤해인
안무실험–소리/몸짓/언어 ┃ 서태리
죽거나 미치지 않기 위하여 ┃ 이상현
Artists
가능성의 깊이를 질문하다 • 박광수 ┃ 김연주
전통예술과 시대공감 • 유경화 ┃ 김명진
경계를 넘어 무한한 가능성으로 • 남연우 ┃ 김수림
묵묵한 열정, 불꽃을 만들어내다 • 김동현 ┃ 황은율
Photo essay
‹The captured nature tree#4›
‹The captured nature stone#4› ┃박형렬
View
리얼의 피부를 통과하는 건축 ┃ 김다은
진실의 작동과 오작동 ┃ 신기철
버텨낸다, 어떻게든 ┃ 영원
긁어 부스럼 만들기 ┃ 전하림
Class
한번 올라간 마운드는 쉽게 남한테 넘기는 게 아니야! ┃ 송원재
News
K-Arts News
K-Arts Digest
The Grand Hilbert Hotel ┃ Jeon Nahyoung