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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ORY
음표와 음표 사이
건축은 얼어붙은 음악
촛불의 바람은 불고 불어
특별히 분방한 리듬
미확인 융합예술
ARTISTS
영화처럼 김홍준처럼 - 김홍준
배우 전박찬이 되기까지 - 전박찬
김보라의 시간 - 김보라
PHOTO ESSAY
<풍경화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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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성되지 않을 전시
오늘처음만드는오늘처음만나는
민주주의여 안녕
188년의 시간을 메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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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민, <풍경화>, 종이에 아크릴, 39x27cm, 20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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